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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알림마당 학교행사 - 제63회 현충일 추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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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행사

  • 작성자진성주
  • 작성일2018-06-06
  • 조회수184

제목제63회 현충일 추념행사

제63회 현충일 추념행사_사진_1

 

 

63회 현충일

六二五戰歿濟農學徒(육이오전몰제농학도) 추념행사

 

201866일 화요일 오전 10시경 양지원에서 63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의 주관으로 도외와 각지에서 생활하시는 원로 동문, 38인의 전몰학도 유족, 6.25 참전용사(행사추진위원장님), 총동창회장님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회 간부, 교악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념비 앞에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하며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체육관 앞 길 건너 편 숲속에 빈터 양지바른 곳 한 가운데에 追念碑(추념비)가 자리하고 있다.

이 추념비 전면에는 35기에서 44기까지의 졸업기수, 성명, 고향명이 새겨진 六二五戰歿濟農學徒(육이오전몰제농학도) 38인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후면에는 아래와 같은 追念詩(추념시)가 들어있다.

 


추념시

 

한라의 품에 안겨

넓은 바다를 아득히 굽어보며

높고 넓은 꿈을 가꾸어 온 남아들

그대들은 조국의 부름으로 떨쳐 나아가

배움의 길도 눈물도 모두 바쳐

호국의 신으로 산화하였으니

충렬의 넋들이여!

여기는 그대들과 우리들의 모교

의롭게 죽고 영원히 사는 길을

우리는 그대들에게서 배우노라

 

추념비 오른편에는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보여준 호국영웅 해병중위 김문성(金文性) 이 자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신효동 출신으로 19508월 제주공립농업중학교 5학년 재학 중 6.25 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4기로 자원입대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여 역사적인 전훈을 세우고 19513월 해병소위로 임관했다.

 

나라와 겨레를 위해 조국을 수호한 해병전우 김문성!!

22세의 일기로 장렬히 전사하다!!

 

추념비 왼편에는 학생의 신분으로 전선에서 신명을 다하여 조국을 지키고 정의와 자유를 실현한 史實을 영원히 추념하고자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六二五戰歿濟農學徒(육이오전몰제농학도) 영령(英靈)께 삼가 바치는 獻誠者 명단이 새겨진 봉헌명(奉獻銘) (19946. 25.)가 자리하고 있다.

 


관련상식

 

현충일(Memorial Day)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忠節)을 추모하는 날이다.

 

매년 6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한다.

 

각종 추모 기념식과 함께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다.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 국민은 1분간 경건히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국군장병 및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충일에는 각 관공서를 비롯하여 각 기업, 단체, 가정 등에서 조기를 게양한다.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488월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6·25전쟁을 맞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으며 백만 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는 1956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지도록 하였는바,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일로 불리다가 197512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현충일로 공식적으로 개칭되었다.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이 되어 행하는바 서울에서는 국립묘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추모대상범위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군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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